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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

34	윤달호 장로님을 추억하며	곽동원	2023/02/09	2379	457



33	그들은 아직도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?	곽동원	2023/02/08	2430	442



32	8월은 가고....	곽동원	2009/09/06	62479	17500



31	미하일로프카에서 보내는 편지 (4)	곽동원	2009/08/05	62868	17696



30	장마 빗속에 서울에 도착 하였습니다.	곽동원	2009/08/05	63335	17786



29	깡통 속의 행복 [1]	곽동원	2009/08/27	63775	17790



28	오늘도 변함 없이 흐린 하늘 입니다.	곽동원	2009/08/05	64121	18057



27	연해주에서 보내는 선교 편지 (1)	곽동원	2009/08/05	64413	18113



26	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.(Tomorrow is anathour day.)	곽동원	2015/07/14	64470	18664



25	학교가는길 [1]	곽동원	2009/09/23	64643	17923



24	당신이 슬플때 나는 사랑한다.	곽동원	2011/05/15	65152	19404



23	아! 브니엘의 찬란한 아침 햇살	곽동원	2009/08/05	65179	18509



22	미하일로프카 에서	곽동원	2009/08/05	65338	18245



21	하나님 제가 누구입니까?	곽동원	2009/10/21	66440	18331



20	3/4분기 사역 보고	곽동원	2011/10/22	67193	19076



19	다샤의 눈물	곽동원	2012/08/13	67952	19728



18	홈페이지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.	Webmaster	2009/08/04	68024	20492



17	2012년이 저물어 갑니다.	곽동원	2013/02/16	69214	19991



16	크리스마스 이브와 기차 여행	곽동원	2009/12/26	69534	19957



15	제 3의 고향,미하일로프카	곽동원	2010/07/05	69871	199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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